쪽집게 신점
마음의 눈으로 소통하는 제자로 만나 뵙겠습니다.
하늘의 천복이 따르는 기운은 신령님들과 제자와 신도님들의 마음이, 삼의 합의 이루어질 때 성불을 볼 수 있는듯합니다.
어깨에 짐을 짊어지고 걸으면 멀리 갈 수 없듯이, 마음의 문을 열고 소통하며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제자로 만나 뵙겠습니다.
어깨에 짐을 짊어지고 걸으면 멀리 갈 수 없듯이, 마음의 문을 열고 소통하며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제자로 만나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