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집게 신점
선생님 공지사항
느낌은 신의 목소리다. 평범하게 살 수 있는 것에 만족하라.
평범하게 사는 것도 저한테는 선택 권한이 없었습니다.
천인간, 만인간을 구제 중생하라고 태어난 신의 제자로서 신령님들의 뜻에 따라 잘 전달을 하는 심부름꾼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 거 같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신의 제자로서 12계단 작두 위에서 춤을 신나게 추고 가진 능력을 다 보여주고 그것으로 만족하면서 살겠습니다.
천인간, 만인간을 구제 중생하라고 태어난 신의 제자로서 신령님들의 뜻에 따라 잘 전달을 하는 심부름꾼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 거 같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신의 제자로서 12계단 작두 위에서 춤을 신나게 추고 가진 능력을 다 보여주고 그것으로 만족하면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