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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아리엘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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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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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백 개 먹은 것 같은 답답한 속을 사이다처럼 확 뚫어드립니다.

인사말

사람들에게 치여 상처받고 눈물 날 때, 그토록 원했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사랑하는 이가 떠났을 때 우리 잠시 쉬어가요.
나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아껴주는 친구를 만나 그동안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말들, 서럽고 안타까웠던 이야기들...
저, 아리엘에게 조곤조곤 다 해버리고 훌훌 털어버릴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나를 소모시키는 일은 이제 그만!! 인생의 좋은 열매를 얻기 위해 당신을 소모시키는 필요 없는 말들을 같이 가지치기 하도록 해요.

* 타로 경력 10년
* 프리랜서, 이벤트 상담 다수
* 심리상담사 자격증 보유
* 온라인 상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