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공지사항 🦋 안녕하세요^^ 9️⃣5️⃣0️⃣번 프시케 입니다 🦋

💟11월 수시대기 합니다💟

1) 타로 보실때 떠보는 질문이 아닌 구체적인 상황을 말씀해주시면
타로의 답이 명확하게 나옵니다.

2) 또한 사행성, 주식, 코인, 건강은 타로를 보지않습니다

3) 부재시 상담문의 남겨주시면 신속하게 답변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순수한 나비의 영혼처럼 내담자분들에게 길을 인도해 드립니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누구가 한 번쯤 길을 잃은 나비가 될 때가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프시케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남편인 에로스와 결혼하고 살아가던 중 호기심으로 남편의 얼굴이 궁금해 보게 됩니다.
결혼하기 전 남편의 얼굴을 보지 않는다라는 약속을 했었는데 어기게 되어 프시케는 모든 걸 잃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남편을 찾기 위해 고난과 시련과 역경을 맞게 되는데 모든 걸 극복한 후 에로스와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삶이란 프시케의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내담자분들도 인생이 프시케와 같지 않나요?
행복이 오기 전 모든 시련과 고난과 역경을 내담자분들과 함께하여 행복이라는 결말을 맞도록 인도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