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 고난을 최선을 다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36년 된 무속인 해인입니다.
30대 되어서 몸이 아프기 시작하면서 병원을 찾아다녔습니다.
뚜렷한 병명도 나오지 않고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삶에 힘이 없더군요.
그래서 무속인을 찾았고 신내림을 받아야만 한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거부했지만 제가 가야 하는 길임을 인정하고 나니 건강도 많이 좋아졌고 행복한 가정이 되었습니다.
30년이 넘는 세월을 많은 힘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며 정도의 길을 가고 있는 제자의 길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