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갓 신내림 받은 수정신당입니다.
어린 나이부터 이상한 증상에 점차 말문이 트이고,
알 수 없는 무병에 사회생활이 힘들어지고 일상이 힘들어지며,
많은 고민과 고심 끝에 신령님의 부름에 따라 무속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어려운 선택이었던 만큼 책임감을 갖고 신령님들께 일러주시는 말씀을 거짓 없이 투명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연애/금전/사업/모든 답답한 마음, 누구에게 말 못 하고 앓고 있는 고민을 같이 해결하고 편안한 마음을 드리겠습니다.